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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네트워크로 의료기기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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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28 00:00 조회1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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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희근 '충북 첨단의료기기 미니클러스터' 회장 "다양한 의료기기업체가 오송에 모여있고 기업마다 다양한 의료기술을 갖고 있어요. 개별 기업의 고유한 의료기술을 잘 융합해서 더 쓰임새가 좋고 더 우월한 제3의 기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고 견인하는 역할입니다." '충북 첨단의료기기미니클러스터' 회장에 선출된 류희근(62) ㈜한랩 대표는 첨단의료기기미니클러스터를 '기회'라고 표현했다. 충북 첨단의료기기미니클러스터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인프라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하는 기업중심의 중소기업지원사업이다. 2020년까지 매년 1억원씩 클러스터 운영비(국비)를 지원받고, 연구과제를 발굴하면 연구 사업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럼으로써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리자는 취지입니다. 개별 기업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자는 거예요." 류 회장은 이번 사업에서 '융합', '협력',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인구가 줄고 고령인구 비중은 늘면서 의료기기, 의료기술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단일 기업의 의료기기가 강세일 수 있어도 미래에는 의료기술의 융합과 협력, 연결이 필요합니다. 기업간, 미니클러스터간 협력하고 연대해서 기술교류 기회를 많이 갖고 싶습니다." 첨단의료기기MC는 충북의 6번째 MC다. 충북에서는 바이오, 반도체, 신재생전지, 메카트로닉스, 기게부품 등 5개 MC가 운영중이다. 전국에는 91개의 MC가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충북 바이오미니클러스터와는 같은 듯 다른, 그러나 큰 범주에서는 같은 길을 가야 하는 동반자 관계입니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고민하겠습니다." 이번 클러스터에는 도내 22개 기업과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오송입주기업으로는 ㈜한랩을 비롯해 ㈜메타바이오메드, ㈜그린광학, 다이아덴트, JPI헬스케어, ㈜이씨엠, 진화메디칼㈜, ㈜BMA, ㈜)지에스메디칼, 메디튤립 등 11개사가 함께한다. 이외에 청주 3개사, 오창 2개사, 옥천 4개사, 진천 2개사 등이 포함됐다. 이달 창립총회를 열어 회장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부회장은 강지훈 ㈜강앤박메디컬 대표, 사무국장(총무)에 최형준 ㈜노아닉스 대표, 운영위원으로 ㈜메타바이오메드 백명현 이사,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송영준 부장이 활동한다. 간사역할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참여기업·기관 임원들과 오는 9월10일 오송에서 첫 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구체적 운영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류 회장은 참여기업의 생산액 매년 10% 이상 증가, 신규고용 100여명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다.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첨단의료기기MC는 앞으로 ▶인력 구축 ▶현장 맞춤형 생산기술 사업화 지원 ▶기술인력 및 전문가 양성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 ▶산업재산권 확보 등을 맡게 된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원문기사 :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011